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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의사항
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
200 꽃은 지었다 피고 피었다 또 지는 것, 비단 옷 베옷도 바뀌어 입혀지는 법. 채나 2023-06-07 0
199 모든 인간에게는 자기의 값이 있다. 진원 2023-06-07 0
198 군자君子의 사귐은 담담하기가 물 같고, 소인小人의 사귐은 달콤하기가 감주 같다. 군자는 담담하기 ... 라희 2023-06-07 0
197 설사 내가 동포를 위해 보람된 일을 했다 하더라도, 그것은 결코 자기 제한(自己制限)에 의해서가 ... 연서 2023-06-05 0
196 황금 천 냥이 소중할 것이 없을 뿐 아니라, 그보다는 사람에게서 좋은 말 한 마디 들음이 천금千金... 라현 2023-06-05 0
195 흔히, 과오는 최선의 교사라고 한다. 성모 2023-06-05 0
194 어떤 신(神)이 무심중(無心中)에 와서 돌연 너는 무엇을 하느냐고 물을 때에, 나는 이것을 하노라... 소진 2023-06-05 0
193 용서받을 수 없는 유일한 악은 위선이다. 위선자의 후회는 그 자체가위선이다. 채호 2023-06-05 0
192 제6장 ·학문과 일 215너의 말을 행동으로 증명하라. 연수 2023-06-05 0
191 말을 착하고 부드럽게 하라. 악기를 치면 아름다운 소리가 나오듯이, 그렇게 하면 몸에 시비是非가 ... 민유 2023-06-02 0
190 172 세계 명언집봄철의 새 소리, 여름의 매미 소리, 가을의 벌레 소리, 겨울의 눈에귀를 기울여... 윤성 2023-06-02 1
189 한 번 용서받은 잘못은 두 번 저지른다. 은율 2023-06-02 1
188 겸손한 자만이 다스릴 것이요, 애써 일하는 자만이 가질 것이다. 로아 2023-06-02 1
187 올바른 말을 누가 좋지 않으랴. 그러나 그 말대로 행동을 고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. 대겸 2023-06-02 1
186 사람이 말을 물가로 끌고 갈 수는 있지만, 물을 억지로 마시게 할 수는 없다. 준식 2023-06-01 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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